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
임태선 교수
2010-05-10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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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에릭 리델(Eric Liddeil)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운동선수 중 한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에릴 리델은 그가 한 것 보다는 그가 하지 않은 것 때문에 세상에 더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그는 중국 선고사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와 동생이 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자 그들은 그코틀랜드에 있는 기숙학교에 보내졌습니다.
그는 훌륭한 럭비 선수가 되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해서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계속적으로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1백미터 단거리 경기에서 영국 챔피언이 된 후에 그는 1924년 올림픽에 출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에릭은 당연히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주일에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1백미터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그는 주일엔 당연히 쉬어야 하며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삶의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의 결정은 순식간에 세계전역에 보도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가 조국에 실망시키고 있다고 비난 했습니다. 결정을 번복하라는 많은 압력을 받았지만 그는 타협하지 않고 조용히 거절했습니다. 그는 육상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함께 할 수 없다면 그는 육상경기를 원치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평일에 열리는 4백미터 경기에 출전하기로 결심하고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 경기가 열리는 날 어떤 이가 그에게 이렇게 적힌 쪽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옛 책에 이르기를 나를 존중한자를 내가 존중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당신의 말씀에 대한 에릭의 순종을 존중하실 것입니다. 그는 4백미터 경기에서 당연히 우승했을 뿐 아니라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가 금매달을 갖고 고국에 돌아왔을 때 그를 비난하던 사람들까지도 그를 국가적 영웅으로 간주하며 환영 했습니다.
그가 대학을 졸업할 때 쯤 복음 집회에서 간증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 했습니다.
그이 굉장한 인기는 커다란 군중을 끌어 모았고 그의 말과 삶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믿게 했습니다. 그러나 에릭은 그런 종류의 간증이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졸업 후 그는 조국과 자신의 명성과 열광하는 팬들과 밀려드는 취업 기회를 뒤로하고 중국으로 돌아가서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당시 중국은 내전에 휩싸여 있었고 일본의 침략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순회 설교자가 되어 산적들과 군인들을 피해 도보나 자전거로 먼 여행을 하며 농촌에서 복음 전했습니다. 그때 영국이 일본에 선전 포고를 하였고 영국인들이 중국에 체류하는 것은 특히 위험한 일이 되었습니다. 에릭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아내와 두 딸을 캐나다로 보냈습니다.
그 후 그는 그들을 다시는 이 땅에서 보지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약2년 후 그때까지 그 나라에 남아있는 모든 외국인들은 검거되어 포로수용소로 보내졌다.
에릭은 자신의 가족이 매우 보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을 격려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다가 병으로 하나님의 품에 안깁니다.
전 생애에 걸쳐 에릭리델은 자신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내가 걷는 이 길이 주님의 뜻을 따르고 이루는 길인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에릭리델처럼 항상 자신의 계획이 자신의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인지 질문하면서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아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 순종하는 것입니다.
다른 영혼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오, 가장 영광돌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삶이 나의 삶이 되길 기도 합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에릭 리델(Eric Liddeil)은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운동선수 중 한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에릴 리델은 그가 한 것 보다는 그가 하지 않은 것 때문에 세상에 더 유명해진 사람입니다. 그는 중국 선고사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와 동생이 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자 그들은 그코틀랜드에 있는 기숙학교에 보내졌습니다.
그는 훌륭한 럭비 선수가 되었습니다. 대학에 진학해서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계속적으로 트로피를 수상했습니다. 1백미터 단거리 경기에서 영국 챔피언이 된 후에 그는 1924년 올림픽에 출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에릭은 당연히 금메달을 딸 것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런데 경기가 주일에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그는 1백미터 경기에 출전하지 않겠다고 폭탄선언을 했습니다. 그는 주일엔 당연히 쉬어야 하며 주님께 예배를 드리며 삶의 모든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그의 결정은 순식간에 세계전역에 보도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그가 조국에 실망시키고 있다고 비난 했습니다. 결정을 번복하라는 많은 압력을 받았지만 그는 타협하지 않고 조용히 거절했습니다. 그는 육상과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함께 할 수 없다면 그는 육상경기를 원치 않았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평일에 열리는 4백미터 경기에 출전하기로 결심하고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그 경기가 열리는 날 어떤 이가 그에게 이렇게 적힌 쪽지를 전해 주었습니다.
"옛 책에 이르기를 나를 존중한자를 내가 존중하리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당신의 말씀에 대한 에릭의 순종을 존중하실 것입니다. 그는 4백미터 경기에서 당연히 우승했을 뿐 아니라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그가 금매달을 갖고 고국에 돌아왔을 때 그를 비난하던 사람들까지도 그를 국가적 영웅으로 간주하며 환영 했습니다.
그가 대학을 졸업할 때 쯤 복음 집회에서 간증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 했습니다.
그이 굉장한 인기는 커다란 군중을 끌어 모았고 그의 말과 삶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믿게 했습니다. 그러나 에릭은 그런 종류의 간증이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믿지 않았습니다. 졸업 후 그는 조국과 자신의 명성과 열광하는 팬들과 밀려드는 취업 기회를 뒤로하고 중국으로 돌아가서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당시 중국은 내전에 휩싸여 있었고 일본의 침략으로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는 순회 설교자가 되어 산적들과 군인들을 피해 도보나 자전거로 먼 여행을 하며 농촌에서 복음 전했습니다. 그때 영국이 일본에 선전 포고를 하였고 영국인들이 중국에 체류하는 것은 특히 위험한 일이 되었습니다. 에릭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아내와 두 딸을 캐나다로 보냈습니다.
그 후 그는 그들을 다시는 이 땅에서 보지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약2년 후 그때까지 그 나라에 남아있는 모든 외국인들은 검거되어 포로수용소로 보내졌다.
에릭은 자신의 가족이 매우 보고 싶었지만, 다른 사람들을 격려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다가 병으로 하나님의 품에 안깁니다.
전 생애에 걸쳐 에릭리델은 자신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내가 걷는 이 길이 주님의 뜻을 따르고 이루는 길인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에릭리델처럼 항상 자신의 계획이 자신의 삶을 향한 주님의 뜻인지 질문하면서 자신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아을 깨뜨리고,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 순종하는 것입니다.
다른 영혼을 위해 자신을 던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오, 가장 영광돌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삶이 나의 삶이 되길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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