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믿음의 사람이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1> 영적인훈련에 동참해야 합니다.

  몸이 비대해지면 각종성인병에 걸리듯이 영적으로 비대히지면 사단이 주는 세속적인 질병으로 고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자신의 몸매를 관리하듯이 영적인 세심한 관리기 필요한것입니다. 교회안에서는 여려가지 다양한 영적인훈련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2 > 잉태한 비젼과 꿈을 해산할 능력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신앙이란 미래지향적입니다.안락과평화에 만족하지 않고 거친 개척자의 운명을 사랑하는 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은 안주가 아니라., 그 안주를 깨고 오히려 문제의식이 있는곳으로 나아가는 것이 신앙입니다. 신앙이란 삶의 만족에 있는 것이 아니라,.자신을 가로막는 운명과 환경을 끓고 악습과 나태로부터 과감하게 벗어나서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는데 있습니다.그러므로 신앙인은 꿈을 꾸면서 살아갑니다.

우리는 물질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꿈의 힘으로 사는 것 입니다.

꿈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징검다리역활을 합니다.이러한 꿈은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서 하나님이 주시는 영으로부터 잉태되어 지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잉태된 그 꿈과 비젼이 유산되지 않고 잉태할 능력을 얻어야 하는것입니다.

                            방언하는 것이  유익한가 (4) 고전12:7-11  

첫째 > 하나님과 깊이 교제할수 있다 (고전14:2)  신령한교제

방언이라는 것은 성령께서 주시는 능력 중에 하나로. 하나님과 깊이 교제핤있다

둘째  > 방언하는 개인에게 영적유익이 있다.(고전14:4)..

방언함으로 개인에게깊은 기도와 하나님의 뜻을 알수 있다 (롬8:26~)

셋째  > 믿지 않는자들에게 표적이 된다. (고전14:22)

  방언을 함으로 여려가지 능력이 나타남으로 방언은 믿지 않는자들에게 표적이 된다.

네째  >  그러므로 방언받기를 사모 해야한다.

방언을 함으로 여려가지 유익이  됨으로 방언받기를 사모함으로 방언하기를 금하지 말아야 한다.